서울시 명예시민 김 에델트루트 여사 "힘 닿는 데까지 지역아동센터 후원" 이데일리 원문 양지윤 입력 2019.11.13 20: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