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검정원 홈페이지 |
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클레이아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3일 오후 관심을 모은 클레이아트는 다양한 색깔의 점토로 여러 가지 모양을 만드는 일, 또는 그 작품을 말한다.
특히 클레이를 사용하면 소근육 활동이 활발해져 아이들은 물론 노인복지기관에서도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클레이아트 전문가는 학습자의 수요가 높고 조형활동을 통해 창의력, 집중력, 표현력 등을 기를 수 있게 한다.
클레이아트의 방과후교사 수입은 한 수업당 보통 20명 정도의 정원을 기준으로 1시간 30분 정도 수업을 진행할 시 1인당 2만5000원 정도의 수강료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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