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중권의 현장을 가다] ‘친환경·세계 1위’ 두 마리 토끼 잡은 포스코 포항제철소 쿠키뉴스 원문 임중권 입력 2019.11.14 01: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