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한미연합과 주한미군 北 "한미공중훈련 방관할 수 없어…멀지 않아 美에 더 큰 위협" SBS 원문 소환욱 기자(cowboy@sbs.co.kr) cowboy@sbs.co.kr 입력 2019.11.14 05: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