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 주식부자|김창수 F&F 대표]호실적에 함박웃음, 지분가치 1조 육박 뉴스웨이 원문 허지은 입력 2019.11.14 06:30 최종수정 2019.11.14 08:1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