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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그라피 도서 출간 이미지./제공=모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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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오세은 기자 = 모나미는 14일 생활 속 핸드레터링 활용서 ‘너의 취미가 되어 줄게, 모나그라피(모나그라피)’를 출간했다.
모나미가 최초로 선보이는 도서인 모나그라피는 모나미의 다양한 펜과 마카를 활용해 일상 속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는 핸드레터링을 초보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친절히 안내한다.
모나그라피는 ‘모나미’와 ‘캘리그라피’의 합성어로 생활 속에서 사용하는 핸드레터링을 위한 서체명을 말한다. 모나그라피 서체는 일상체, 설렘체, 다짐체, 알파벳체 총 4가지 서체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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