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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 (월)

대구 평화시장 닭똥집골목에서도 치맥페스티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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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는 작지만 정감가는 축제

아시아투데이

대구 동구 평화시장 닭똥집골목에서 치맥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다./배철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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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배철완 기자 = 대구치맥페스티벌 일환으로 대구 동구 평화시장내 닭똥집골목에서도 치맥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다.

5일 대구 동구에 따르면 지난 4일 저녁 개막식에 이어 7일까지 이어지는 평화시장 닭똥집골목 치맥페스티벌은 대구농축산식품발전협의회가 주최하고 인근 가게들과 소상공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다.

개막식에는 인기가수 강혜연이 출연해 시민들에게 흥겨운 시간을 선사했다.

50년 전통의 평화시장 닭똥집골목은 대구 동구의 맛집으로 소문나 있다. 두류산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대구치맥페스티벌보다 규모는 작지만 정감가는 느낌으로 한여름 밤을 식혀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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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평화시장 닭똥집골목에서 치맥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다./배철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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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평화시장 닭똥집골목에서 치맥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다./배철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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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평화시장 소상공인연합회에서 부채를 나눠주고 있다./배철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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