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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NHN페이코의 자회사 NHN한국사이버결제(NHN KCP)는 사내 카페테리아 기업 커피집단, POS기업 솔비포스 등과 손잡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NHN페이코는 향후 커피집단이 론칭하는 모든 기업체 내 사내 카페에 '페이코 오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와함께 '페이코 오더' 서비스 적용을 위한 삼사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솔비포스는 '페이코 오더' 결제를 연동한 POS 솔루션을 설치하고 통합 관리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ejohn@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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