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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하나카드는 내년 1월말까지 ‘하나 원큐(1Q)페이의 무한도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하나 원큐페이는 하나카드가 지난 8월 국내 카드사 최초로 선보인 해외 모바일 터치 결제서비스(NFC)다. 출시 후 고객의 지속적인 해외 NFC 결제 경험 확대를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
국제 브랜드 비자(VISA) 및 마스터(Master)카드가 지원하는 해외 110여개 NFC 결제 가능 국가에서 하나1Q페이로 결제 시 최대 1만원 한도로 이용금액의 100%를 캐쉬백해준다. 해외 유심(USIM)과 포켓 와이파이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해외에서는 NFC 결제가 보편화 돼 가고 있다”며 “해외여행을 떠나시는 손님들에게 하나1Q페이로 NFC 결제의 편리함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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