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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목)

[날씨] 매서운 수능 추위...내일 낮부터 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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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서운 수능 추위가 찾아오면서 거리의 풍경이 겨울로 변했습니다.

오늘 외출하실 때 패딩이나 도톰한 코트는 필수입니다.

오늘 아침 서울 기온은 영하 2.5도까지 내려가며 올가을 들어 가장 낮았는데요.

낮 최고기온도 4.9도에 그치면서 종일 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수능 시험이 끝나는 저녁 6시쯤에는 서울 기온이 다시 2도까지 떨어지겠고요.

바람 때문에 체감온도는 영하권을 보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