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공돈까스는 '공복이 없다'는 의미를 담은 네이밍을 앞세워 지난달 강남역에 첫 매장을 열었다.
무공돈까스는 푸짐한 양과 가성비가 장점이다. 메인 메뉴는 코돈부르돈까스 일명 무공돈까스다. 치즈와 야채로 속을 채운 돈까스는 세트로 제공되는데 세트메뉴에는 쫄면이 포함됐다. 사이드메뉴는 소비자가 원하는 대로 조합할 수 있다.
대표메뉴 코돈부르는 세트메뉴로 7900원이며 왕돈까스는 6900원이면 맛볼 수 있다.
무공돈까스는 키오스크를 통한 셀프주문&결제, 셀프배식, 퇴식이 가능토록 설계돼 적은 인력으로도 운영이 가능하다.
무공의 의미는 ‘공복이 없다’로 하나를 먹어도 든든한 한끼가 되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무공돈까스 강남점은 일 평균 200만 원의 매출을 기록 중이다.
(무공돈까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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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유현희 기자(yhh1209@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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