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7 (일)

효성첨단소재, 계열사 채무 128억원 보증 결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머니투데이 이원광 기자] 효성첨단소재가 계열사 ‘GST Global GmbH’가 빌린 128억5410만원에 대한 채무 보증을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2일부터 2020년 11월21일까지다.

이원광 기자 demian@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