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V50S 씽큐 듀얼 스크린으로 게임을 즐기고 있는 참관객. 사진=노재웅 기자LG V50S 씽큐 듀얼 스크린으로 게임을 즐기고 있는 참관객. 사진=노재웅 기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부산=이데일리 노재웅 기자]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19’가 14일부터 1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LG전자(066570)는 전시공간의 절반을 LG V50S 씽큐와 LG 듀얼 스크린 등 스마트폰 체험존으로 꾸몄다. LG전자가 지스타에서 모바일 부스를 별로도 마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행사 기간 넷마블(251270)과 손잡고 모바일 액션 RPG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 e스포츠 대회도 진행한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