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공개소환 폐지’ 혜택받고 출석…검찰, 부인 주식투자·딸 장학금 집중 조사 한겨레 원문 황춘화 입력 2019.11.14 21:00 최종수정 2019.11.15 02: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