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8 (토)

[사진] 틸렐리 전 한·미연합사령관 ‘백선엽 한·미동맹상’ 수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중앙일보

틸렐리 전 한·미연합사령관 ‘백선엽 한·미동맹상’ 수상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미연합사령관으로 3년 5개월 동안 한국에 머무른 뒤 한국을 ‘제2의 고향’이라 부르는 존 틸렐리(78) 미국 육군 예비역 대장이 ‘제7회 백선엽 한·미동맹상’ 수상자로 뽑혔다. 틸렐리 예비역 대장은 14일 ‘한·미동맹의 밤 리셉션’에서 국방부 장관 감사장, 한·미동맹상 메달과 함께 중앙일보가 지원하는 3만 달러를 부상으로 받았다. 국방부가 주관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백선엽 한·미동맹상은 한·미동맹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미국인 1명을 매년 수상자로 선정한다. 왼쪽부터 정경두 국방부 장관, 틸렐리 예비역 대장, 박장희 중앙일보 대표. [사진공동취재단]

중앙일보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이슈를 쉽게 정리해주는 '썰리'

ⓒ중앙일보(https://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