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특허는 얼굴영상으로부터 얻은 데이터를 신경망 모델로 분석해 사용자의 건강상태와 질병을 진단하는 기술이다.
회사 측은 “건강 관리 모니터링과 조기 질병 예방 특화 서비스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차재서 기자 sia0413@
저작권자(c)뉴스웨이(www.newsw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