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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토)

[지스타 이모저모] B2B관에서 구슬땀 흘리는 게임업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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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지스타에서는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B2C 전시관뿐만 아니라 바이어 등을 대상으로 한 B2B 전시관도 많은 관심을 샀다. 해당 전시관에 참가한 다수의 업체들은 사업적 성과를 내기 위해 많은 비즈니스 미팅을 가지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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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전시관 앞에 많은 업계 관계자들이 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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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현장에선 다수의 해외 바이어들이 국내 게임산업에 관심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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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의 B2B 부스. 이 회사의 가상현실(VR) 게임 '포커스온유'가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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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는 자사 B2B 부스를 동양적인 분위기로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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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역 공동관을 꾸려 중소업체의 해외 진출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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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게임즈는 자사 부스에 '베리드 스타즈'를 공개했다. 현장을 방문한 기자들과 업계 관계자로부터 긍정적인 평가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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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에는 휴게 공간도 마련돼 넓은 전시관을 둘러보던 사람들이 쉬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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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전시관에서 다수의 업체는 바이어들을 상대하느라 구슬땀을 흘렸다
[부산=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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