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8 (토)

[포토]이라크 반정부 시위속 월드컵 예선 승리의 기쁨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한국일보

이라크 반정부 시위 2개월째 계속 되면서 군경 실탄 발포에 300여명 이상이 사망한 가운데 14일(현지시간) 바그다드에서 반정부 시위자들이 요르단 암만 인터네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4차전 경기에서 이라크가 이란을 2-1로 꺾고 승리하자 기뻐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국일보

이라크 반정부 시위 2개월째 계속 되면서 군경 실탄 발포에 300여명 이상이 사망한 가운데 14일(현지시간) 바그다드에서 반정부 시위자들이 요르단 암만 인터네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4차전 경기에서 이라크가 이란을 2-1로 꺾고 승리하자 기뻐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국일보

이라크 반정부 시위 2개월째 계속 되면서 군경 실탄 발포에 300여명 이상이 사망한 가운데 14일(현지시간) 바그다드에서 반정부 시위자들이 요르단 암만 인터네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4차전 경기에서 이라크가 이란을 2-1로 꺾고 승리하자 기뻐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국일보

이라크 반정부 시위 2개월째 계속 되면서 군경 실탄 발포에 300여명 이상이 사망한 가운데 14일(현지시간) 바그다의 알 타흐리르 광장에서 한 경찰이 반정부 시위자와 함께 요르단 암만 인터네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4차전 경기에서 이라크가 이란을 2-1로 꺾고 승리하자 기뻐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