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D.C. 로이터=뉴스핌] 이영기 기자 = 마리 요바노비치 전 우크라이나 주재 미국대사가 15일(현지시간) 미국 하원 정보위원회가 연 청문회에 출석, 트럼프 행정부의 우크라이나 압박과 자신의 경질을 둘러싼 내용에 관해 5시간여 동안 증언했다.2019.11.16 0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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