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뉴시스】 평창소방서 소방관이 16일 오전 영동고속도로에서 발생한 화물차 화재를 진화하고 있다. (사진=평창소방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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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뉴시스】김경목 기자 = 16일 오전 7시42분께 강원 평창군 봉평면 면온리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면 면온IC 직전 도로에서 1.4t 화물차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차량은 전소됐지만 다행히 운전자는 다치지 않았다.
불은 신고를 받고 긴급출동한 평창소방서 소방관들에 의해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평창소방서는 엔진룸이나 기화기에서 발화한 것으로 보고 있다.
photo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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