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1,500억 떼돈 버는 '전형료 장사'…사용처 '깜깜' SBS 원문 임태우 기자(eight@sbs.co.kr) eight@sbs.co.kr 입력 2019.11.16 23:27 최종수정 2019.11.17 00: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