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통신은 현지시각으로 어제(16일) 알밥 시내 버스정류장서 차량 폭탄 테러가 일어나 적어도 19명이 숨지고 33명이 다쳤다고 시리아인권관측소를 인용해 전했습니다.
터키 국방부는 트위터를 통해 이 사건이 쿠르드노동자당 등 쿠르드 무장 정파가 무고한 민간인을 표적으로 삼아 벌인 공격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노동규 기자(laborsta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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