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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신페이쥔 중국 사이버넛 북방지역 대표, 양승욱 전자신문 사장, 조윤희 디랩벤처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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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넛은 바이두, 위버 등에 투자하며 세계적으로 약 2000억위안 규모 자산을 운용하는 중국 전문 투자기업이다. 디랩벤처스는 국내 벤처캐피털로 사이버넛의 한국 내 투자파트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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