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연, 한국당 현역 4번째 용퇴…당 안팎서 거세지는 '인적 쇄신' 요구 뉴스핌 원문 입력 2019.11.17 15: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