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0 (월)

김세연, 한국당 현역 4번째 용퇴…당 안팎서 거세지는 '인적 쇄신' 요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