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억 썼지만 흙탕물···'내린천 비극' 범인은 인삼·감자밭 중앙일보 원문 박진호 입력 2019.11.18 05:00 최종수정 2019.11.18 06: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