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서울 서초동 한우리정보문화센터에서 '열린 'JW 아트어워즈'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한 최지현 작가가 '세상을 향한 몸부림의 탈출구2' 작품 앞에 서 있다. 이한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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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서울 서초동 한우리정보문화센터에서 '열린 'JW 아트어워즈'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한 최지현 작가의 '세상을 향한 몸부림의 탈출구2'. 이한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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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서울 서초동 한우리정보문화센터에서 'JW 아트어워즈' 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대상을 수상한 최지현 작가가 대상작 '세상을 향한 몸부림의 탈출구2'를 설명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 작가, 이종호 중외학술복지재단 이사장, 이성규 사단법인꿈틔움 이사장. 이한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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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만16세 이상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미술 공모전 ‘2019 JW 아트 어워즈’ 시상식이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한우리정보문화센터에서 열렸다.
장애인의 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중외학술복지재단이 기획한 이번 공모전은 서양화·한국화 2개 분야로 나눠 출품작을 받았다. 올해 대상의 영예는 화지에 아교와 수묵을 떨어뜨리는 기법을 활용해 '세상을 향한 몸부림의 탈출구2‘를 그린 최지현씨에게 돌아갔다.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한우리정보문화센터에서 열린 'JW 아트어워즈' 시상식 중 이종호(오른쪽) 중외학술복지재단 이사장이 최지현(왼쪽)씨에게 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이한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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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한우리정보문화센터에서 열린 'JW 아트어워즈' 시상식 중 대상 수상자 최지현(왼쪽)씨가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이한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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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한우리정보문화센터에서 열린 'JW 아트어워즈' 시상식 중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한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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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호 기자 ha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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