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기생충'이 올해 청룡영화상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포함해 5관왕을 차지했습니다.
'기생충'은 어제(21일) 열린 제40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비롯해 감독상·여우주연상·여우조연상·미술상을 수상했습니다.
남우주연상은 영화 '증인'에서 변호사 역을 맡았던 정우성에게 돌아갔습니다.
남우조연상은 '국가부도의 날'의 조우진, 여우조연상은 '기생충'의 이정은에게 각각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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