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민연금 개편과 미래 국민연금 보험료 연체이자율도 최대 9%→5%로 '뚝' 연합뉴스 원문 서한기 입력 2019.11.26 06:00 최종수정 2019.11.26 13: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