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강제징용 피해자와 소송 문희상 '징용해법' 속도전…피해자 '폐기하라', 日은 '지켜보겠다' 머니투데이 원문 오상헌 , 이원광 기자 입력 2019.11.28 05:30 최종수정 2019.11.28 10:24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