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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비수기 잊은 겨울 분양시장… 이번 주 9519가구 쏟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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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자료 제공=부동산114)


12월 첫째 주에는 1만 가구 가까운 물량이 분양시장에 쏟아져 나온다.

◇청약 단지(24곳)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 주 전국적으로 총 24개 단지, 9519가구(총가구 수 기준)가 분양된다. 서울 서대문구 가좌동 DMC금호리첸시아(2순위), 서울 강동구 성내동 힐스테이트천호역젠트리스, 경기 안양시 안양동 아르테자이 등이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21곳)

21개 단지에선 이번 주 청약 당첨자를 발표한다. 부산 남구 대연동 대연동정성재, 서울 강서구 화곡동 강서크라운팰리스, 경기 수원시 곡반정동 수원하늘채더퍼스트 1단지 등에서 청약 당락이 갈린다.

◇계약(16곳)

계약을 하는 단지는 16곳이다. 서울 강남구 대치동 르엘대치, 서초구 잠원동 르엘신반포센트럴, 인천 서구 원당동 호반써밋인천검단2차 등이 계약을 진행한다.

◇견본주택(12곳)

견본주택은 12개 단지에서 문을 연다.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더샵파크프레스티지, 경기 고양시 신원동 고양삼송우미라피아노,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 힐스테이트푸르지오주안 등이 12월 첫 주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이투데이/박종화 기자(pbell@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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