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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트리플 엑스 리턴즈' 니나 도브레브, 비타민 같은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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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니나도브레브


아시아투데이 이슈팀 = 영화 '트리플 엑스 리턴즈' 출연 배우 니나 도브레브가 근황을 공개했다.

니나 도브레브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니나 도브레브는 밝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비타민 같은 그의 미소가 시선을 모은다.

한편 2일 케이블 영화 채널 CGV는 이날 오후 5시 20분 영화 '트리플 엑스 리턴즈'를 편성했다.

지난 2017년 2월 개봉한 '트리플 엑스 리턴즈'는 전설의 스파이 샌더 케이지(빈 디젤 분)가 전세계 흩어진 남다른 개성의 최정예 요원들을 소집해 트리플 엑스 프로젝트를 재결성해 판도라 박스를 되찾는 미션을 그린 스파이 액션 블록버스터다.

니나 도브레브는 '트리플 엑스 리턴즈'에서 베키 웅거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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