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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2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6 언더그라운드' 그린카펫 행사에 참석한 이안 브라이스 프로듀서, 마이클 베이 감독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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