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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 (금)

[뉴스앤이슈] 적극 해명 나선 靑 "숨진 수사관, 조력 업무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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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정아 앵커
■ 출연 : 최창렬 / 용인대 통일대학원장, 김병민 / 경희대 객원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백원우 별동대 억측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특감반과 울산시장 수사는 전혀 관계가 없다. 청와대 민정비서관 산하 특감반 의혹에 대해서 청와대가 공식 반박에 나섰습니다. 청와대 하명 수사 의혹이 지금 여러 갈래로 갈라지면서 파장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는데요. 자세한 이야기 최창렬 용인대 교수, 김병민 경희대 객원교수 두 분과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안녕하세요. 그동안 대응을 좀 자제했었던 청와대가 적극 반박에 나섰습니다. 내부에서는 지금 별건 수사 이야기도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요. A 수사관의 사망 경위, 과연 밝혀질 수 있을까요? 관련 영상 먼저 보겠습니다. 지금 하명수사 의혹의 파장이 굉장히 커지고 있습니다. 지금 청와대와 검찰이 대립하고 있고요. 또 검찰과 경찰도 대립하고 있는 복잡한 상황이 전개가 되고 있는데. 특감반원 사망 이후에 의혹이 지금 더 커지는 이런 상황이고요. 그동안 침묵했던 청와대가 적극적인 어제부터 대응에 나서기 시작했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