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주가 주렁주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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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대전시 원정동의 한 농민이 처마 밑에 매달아 둔 메주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메주는 건조와 발효기간을 거쳐 내년 2~3월쯤 된장과 간장 재료로 쓰인다.
프리랜서 김성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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