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17 (월)

[사진] 메주가 주렁주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중앙일보

메주가 주렁주렁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3일 대전시 원정동의 한 농민이 처마 밑에 매달아 둔 메주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메주는 건조와 발효기간을 거쳐 내년 2~3월쯤 된장과 간장 재료로 쓰인다.

프리랜서 김성태

중앙일보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이슈를 쉽게 정리해주는 '썰리'

ⓒ중앙일보(https://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