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17 (월)

[경향포토] "내 심장에 이름을 지었어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경향신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 시민청에서 4일 열린 '두근두근 심장이와 함께 떠나는 여행' 전시회에서 전시에 참석한 영훈초등학교 학생들이 자신이 지은 심장 애칭 이름표를 전시벽에 붙이고 있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심장이식인과 뇌사 장기기증인 유가족 등이 함께 했다.

강윤중 기자

▶ 장도리 | 그림마당 보기

▶ 경향신문 최신기사

▶ 기사 제보하기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