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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부산항만공사,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산타원정대 프로그램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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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항만공사(BPA)는 4일 저소득계층 아동의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위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산타원정대 프로그램에 참여해 성탄절 선물 및 난방비 지원용 후원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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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4일 부산 해운대 센텀시티 신세계백화점 9층 문화홀에서 열린 2019 착한겨울프로젝트 제13회 초록우산 산타원정대 발대식[사진=부산항만공사] 2019.12.04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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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열린 산타원정대 행사에는 BPA 강부원 경영부사장 등 공사 임직원들이 참여해 크리스마스 선물포장 및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부산항만공사는 2013년부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협약을 체결해 지역사회 아동을 위한 다양한 지원활동을 하고 있으며, 산타원정대 역시 올해로 5년째 지속 후원 중이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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