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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2019 경향광고대상]전통 기와서 영감 받아 ‘빈틈없는 피부 탄력’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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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 - 아모레퍼시픽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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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수 자음생에센스에 보내주신 큰 사랑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설화수는 아시아의 귀한 원료와 철학을 근간으로 한 조화로운 아름다움을 선사함과 동시에,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혁신적인 피부과학기술을 통해 근본부터 케어하는 뷰티솔루션을 제공하는 명실공히 한국의 대표 뷰티브랜드입니다. 1966년 abc인삼크림으로 시작한 설화수의 선구자적 인삼 연구는 자음생 라인의 많은 상품들로 사랑받아왔으며 자음생에센스는 2018년 출시 이후 한국과 중국, 아세안을 비롯한 글로벌 고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상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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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부터 잎까지 농축된 인삼 에너지를 담아낸 혁신적인 미세캡슐 진세니스피어가 탄력의 힘을 키워주는 자음생에센스의 이번 광고는 전통문화의 현대적 재해석이라는 방향하에, 아름다운 전통 기와의 메타포를 통해 ‘피부 속 탄력을 촘촘하게 레이어링하여 탄탄하게 차오른 빈틈없는 탄력각을 살리다’라는 메시지를 모던하고 아름답게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아름다운 한국 전통 기와에서 영감을 받아 모던한 형태의 레이어 터널로 재탄생한 미디어아트 작품은 한국 전통의 심미적 아름다움과 모델의 자신감 있는 모습의 자연스러운 조화를 통해 빈틈없이 탄탄한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제품의 효과를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이번 수상을 통해 설화수 브랜드와 자음생에센스를 사랑하고 아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희복 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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