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70주년 회동, 정상들 불협화음 속 ‘외교 지뢰밭’으로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9.12.04 21:23 최종수정 2019.12.04 23: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