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구·경북·울산 ‘재정난’ 내세워 ‘생활임금’ 도입 미적 한겨레 원문 오윤주 입력 2019.12.05 18:17 최종수정 2019.12.06 02: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