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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열린 제21회 양성평등 미디어상 보도부문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은 <한겨레> 박다해(맨 왼쪽) 기자와 황예랑 기자가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가운데)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미투’ 현상의 의미와 한국 사회의 변화를 다각도로 짚은 <한겨레>의 ‘미투, 용기가 만든 1년’ 기획 시리즈(황예랑 박다해 기자)가 올해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원장 나윤경)이 주는 양성평등 미디어상 보도부문 대상을, ‘강간죄 패러다임을 바꾸자’(박다해 기자) 시리즈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최원형 기자 circl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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