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밤 10시 20분쯤 전남 장성군 호남 고속도로 상행선 장성분기점 인근에서 20대 노모 씨가 몰던 3.5t 화물차가 앞서가던 8.5t 화물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노씨가 다리가 부러지는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노씨가 앞서가던 차량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사고를 낸 걸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시청자 송영훈 씨)
안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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