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한제 역설, 집값 잡기는커녕 외곽까지 부동산열풍 부추겼다 아시아경제 원문 임철영 입력 2019.12.06 11:20 최종수정 2019.12.06 16: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