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신한은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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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연말 세제혜택에 관심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연금스쿨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전일 진행된 연금스쿨에는 50여명의 고객이 참석했다. 이들은 은퇴재무설 계의 핵심인 연금으로 은퇴 후에도 월급을 받는 방법과 연금액을 늘릴 수 있는 적극적인 상품관리 전략에 관해 들었다.
신한은행 미래설계센터 관계자는 "연금스쿨을 통해 고객들이 연금을 잘 관리해서 풍요롭고 행복한 두 번째 인생을 맞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투데이/박선현 기자(sunhyu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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