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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전남 신안군 흑산도 인근 해역서 규모 2.0 지진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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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제공=기상청



아시아투데이 맹성규 기자 = 전남 신안군 흑산도 인근 해역에서 규모 2.0의 지진이 발생했다.

8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9분 전남 신안군 흑산도 북서쪽 70km 해역에서 규모 2.0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의 진앙은 북위 35.12도, 동경 124.96도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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