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서, 복잡해서’ 임대주택 포기하는 사람 없도록… 정부, 고시원·쪽방 등 비주택 거주 가구 찾아가 상담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9.12.08 21:2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