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친박’ 갈라지고 초·재선도 이탈…상처받은 ‘황교안 리더십’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9.12.09 22:49 최종수정 2019.12.09 23: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