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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에서 벌어진 반정부 시위에서 기타리스트 겸 피아니스트 세사르 로페스(가운데)가 소총 모양의 기타를 높이 들어올린 채 시위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달 21일부터 이반 두케 대통령의 연금 및 노동 개혁에 반발해 대규모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보고타=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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