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고 장자연 사건 경찰 “윤지오 소재 파악 안돼”…인터폴 적색수배 한 달 넘어 헤럴드경제 원문 민성기 입력 2019.12.10 09: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