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엔 봄처럼 따뜻합니다.
다만, 봄의 불청객 미세먼지가 말썽이죠.
현재 인천에 초미세먼지 주의보 내려진 가운데, 수도권 등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공기가 탁합니다.
보건용 마스크 착용하셔서 호흡기 건강 잘 챙기셔야겠습니다.
내일도 먼지가 정체되면서 중부 지방과 호남 지역은 초미세먼지 농도 '나쁨' 수준이 예상됩니다.
또, 오전 6시부터는 수도권과 충남 지역에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됩니다.
주 중반까지도 고농도 먼지가 머물 전망입니다.
내일은 전국 하늘 맑다가 밤엔 흐려지겠습니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충청과 호남 내륙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고, 안개가 먼지와 뒤엉켜 출근길 시야가 답답하겠습니다.
내일 아침엔 영하권 추위를 보이는 곳이 있겠습니다.
다만, 낮에는 오늘보다 기온이 더 올라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입고 벗기 쉬운 겉옷으로 체온 조절 잘해주셔야겠습니다.
자세한 지역별 기온 보시면, 서울 2도로 출발해서 한낮엔 15도까지 오르겠고요.
남부 지방도 보시면, 광주 3도, 대구 4도로 출발해 한낮엔 18도까지 올라 포근하겠습니다.
다가오는 수요일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봄비가 내리겠고요.
당분간 일교차는 크게 벌어질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조민주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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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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