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중, 생전 뜻대로 '소박한 장례'…정·재계 조문 잇따라 SBS 원문 박찬근 기자(geun@sbs.co.kr) geun@sbs.co.kr 입력 2019.12.10 17: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